낭만주택

 건너편에서 본 본채와  별채...

 별채와 400여년 된 우물지붕...

 내부 빠대(퍼티)작업중..

저번주에 별채 마무리에 이어 본채 시작...

 별채는 저번주에 작업이 끝난상태에서 전체적으로 색을 넣어 색다르게 합니다...날이 맑을때 보면 얼룩달룩한게 느낌이 참 좋습니다..  요 작업은 에이징(아트페인팅)이라는.....  거래업체의 한실장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요 에이징작업은 섬세해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한실장님이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살리며 공을 들이고 계십니다...

양옆의 밑에 부분은 건조가 덜되어서 다음주 쯤에 마감을 해야 할것같습니다.... 오늘 하루 중 1-2시간만 해가 떴어도 건조가 되어서 마감할수 있었을 텐데....    작업팀원들이 하는 말왈 "우째 이 현장에 들어와선 해뜨는 걸 한번 못봤다"고...     난 이제 만성이 됐는걸 ㅋㅋㅋ

 몰탈 올메쉬후 올빠데 마무리함...  거터작업완료...  거터 홈통은 스타코플렉스마감 후 작업예정..

 외벽마감의 중요한 과정인  창호등의 코킹처리.....

 올빠대 건조 후 단찌나는 부분은 사포로 갈아서 면을 잡아줌...

 별채부터 스타코플렉스마감시공...

오늘 스타코작업마무리 하고 낼 거터 선홈통작업 후  비계(아시바)철거 예정이었으나  오후들어 이슬비등이 내려 작업중단...  낼부터 추워진다는데 요 추위 지나고  스타코플렉스마감을 해야하니 또 며칠이 지나야 하나.....

 스치로폴간의 조인트메쉬작업 후 올메쉬감고 올빠데작업진행중...

 2층 계단부분..   아직 미완성..

 현관쪽에서 본 전경..

 주방쪽에서 본 전경...

 계단 및 창고문... 하프 갤러리도어..

 현관중문..  3연동도어...

 2층 드레스룸에서 화장실로 이어지는 포켓도어..

 2층 중간방에서 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포켓도어...

2층 중간방...

 2층 끝방...

 우물지붕과  별채... 별채의 외단열EPS보드시공완료..

 멀리서 본 전경....

 본체의 외단열EPS보드시공완료 후 코너비드와 조인트메쉬작업 중  눈이 너무와  스타코플렉스팀은 철수....

 멀리서 본 본체 전경..

 멀리서 본 현장부지....  아!!!,,  눈... 지겹게 오네....

내장목공일을 어두울때까지 진행하여 가까스로 마무리 하고 목공팀은 철수.... 몇십년만의 한파로 유난히도 추웠던 이번겨울...  일하기 힘들었을텐데도 묵묵히 일을 해준 팀장님과 팀원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두워서 사진은 못찍었음...

 내부 2층 몰딩작업...

 1층 몰딩작업...   건축주 아드님의 더 간단하게 하자는 걸 협의하여 요정도까지만...  시공업자로서의 욕심도 있는 터라...

 스타코플렉스 외단열공법은 EPS보드(스치로폴)를 고정시키고 마감을 하는 것이라 단열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기본이 50미리이나   이 현장은 70미리로 작업....

 별채 천정작업완성..

1층 화장실... 

 2층 화장실... 저 끝에는 비노출로 조명설치예정...

 훼이샤와 루바소핏 도색중..

 훼이샤는 수입 오버코트 화이트.....

 원목루바소핏은 수입 수성스테인 투명도색...

 지붕슁글마무리했습니다...

 모임지붕에선 특히 중요한게 요것.. 용마루 릿지벤트가  없기때문에 소핏벤트에서 유입된 공기가 지붕위로 빠져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요건  스텍벤트... 하수등의 배관의 소음을 잡아주고 혹시 모를 악취제거를 위해 2층에 화장실이 있는 건물에는  가급적 해주어야 하는 것...

 수입 점토기와를 시공하고 있습니다...

 우물지붕 완성..

 별채지붕의 기와시공중...

2층... 

 별채..

 1층... 저 석고보드 마감안된 곳에는 포켓도어시공 후 석고마감할 예정...

 벽난로 굴뚝시공..저상태에서 타이벡시공후 외벽마감인 스타코플렉스 마감 후 벽난로 업체에서 후레슁과 연통을 설치하며 마감예정..

 지붕 슁글시공시작... 엄청 추웠슴...

 별채 단열재녛기도 마무리..

 2층도 마무리...

2층 천정석고보드작업.. 

 1층 천정석고보드와 벽체석고보드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