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택

 건축주의 요청에 토목작업도 추가로 진행합니다..

지붕우수와 부지마당우수를 잡아줍니다..

풀륨관 놓고,.,

조경석작업까지...

2층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습니다..

계단 밑 선반,,,  참 손이 많이가는 곳입니다..

이 현장에는 요런 베란다가 2곳, 발코니 1곳이 2층에 있습니다..

 데크까지 마감했습니다..

1.2층 거실벽은 친환경마감재인 "알프스월"로 시공했네요..

거실은 2층까지 오픈하여 외관상크기가 꽤 커보입니다..

 요번 현장은 스타코플렉스대신,, 오염도가 비교적 적은 독일산 제품으로 외단열을 해봅니다...

일본산 실리콘 작업..

 단열재시공전, 하부로부터의 냉기유입방지를 위한 폼작업..

설비수전에 단열페인트 2회 도포..

배관손상을 위한 네일스톱퍼시공,,

외벽단열재는 R21..

천정단열재는 R32..

단열재작업이 보이지않는 작업이지만, 건축을 하면서 무지하게 중요한 작업이라는것을 할때마다 새삼느낀다..

단열재시공 후 기밀막을 꼼꼼히 시공,, 벽체내부로의 습기유입을 최대한 저지...

창문넣기전 아래쪽에 단열재설치..

아래엔 단열재가 냉기를 막아주고, 좌우와 윗쪽은 폼으로 채운고, 마지막으로 실리콘으로 처리..

창도 알파인 3중창호에다, 이렇게 마감을 해주면 냉기유입은 어림도없겠죠...

내부 방통전, 전기/설비작업전 열반사단열재 꼼꼼히 시공..

내부방통칠때, 외부 베란다도 드레인에 구배주어 몰탈타설..

건조 후 자착식방수시트인 그레이스를 열풍기로 부착..

FRP2회 시공,

건조 후  우레탄방수액 도포...

 18.3미리 T&G합판을 시공하고, 머드씰 2단 작업까지 끝냈습니다..   거실부분 2층까지 오픈이라 월세우기전

2층 바닥하고 높이를 맞추어봅니다..

거실 오픈부분, 2층 월짜려 바닥을 만들었네요,,  조심조심 밟으며 해야겠죠..

 안으로의 냉기유입을 막기위해, 합판치기전, 머드씰부분에 실란트로 꼼꼼히 메워줍니다..

버텀에서 머드씰밑에것까지 14미리 육각델타피스(아연도금), 스터드간격으로 두개씩 박아주고,,

계단골조시공, 계단을 완만하게 해달라는 건축주의 요청으로 2계단을 늘리니, 텐션이 생기네...

 고민좀 해야겠네요...                                                         

 코너는 벡커식, 벡커는 코너식으로 짜야 단열재가 비는 공간이 없겠죠...

2*12로 빔을 짜서 시공했다가,, 바라시하고,, 파라램(개당 90여만원,운임까지 100만원소요) 1개, 주문하여 재시공,,   어느정도의 텐션도 용납못하는,,,

철물도 써주고,,

베란다부분은 2*10을 써서 2층바닥보다 낮게 해주고,,

화장실도 마찬가지로 낮추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