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택

2층 내벽도 잘건조되었고,,

3층 옥탑 물탱크실위 슬라브...슬라브와 파라펫을 한번에 뺀다...

물탱크실앞 캐노피...

옥탑슬라브의 드래인 PVC...

3층 옥상 파라펫 거푸집작업...

펌푸카  도착하고,,,

옥탑 슬라브먼저,,

3층 옥상 파라펫,,, 

2층 창개구부밑 수벽타설,,,

타설 완료 후  비닐로 덮고,,,

이로써 골조 콘크리트타설은 모두 완료되었다... 약 일주일 후  비계를 남겨두고  바라시(거푸집제거)예정..

골조 완료...

앞으로 날씨가 푹하다니 한시름 놓는다...(16일/화요일)

2층 내부는 거의 된것같고..

계단하고, 화장실부분으로 자리를 옮겨 가동,,

바람이 너무 불어서 비닐이 찢겨져서, 다시 비니루치고, 열풍기가동중,,

다음날,, 현장와서  석유보충,,

기름통 가지런이 놓고,, 설쇠러 이동...  이게  설전날인 어제 저녁입니다...

펌푸카준비..

슬라브방수액과 열풍기,석유준비...

타설시작,,,

바이브레다도 꼼꼼히...

마지막 슬라브에 쓸 레미콘  4차에 방수에 넣고, 잘섞이도록  돌려줍니다..

타설끝나고,  미리 준비해둔 비닐치기,,  미장,  이때가 12시경..

6시경,, 2차 미장...

밤 9시경,, 3차미장중... 열풍기 2대 석유 보충하구,, 10시경 철수,,

오늘 아침 현장 모습..

열풍기 잘 돌아가구..

잘 건조되어가고 있네요..

크레인 도착하여,,  바닥판짠것을 올리고..

바닥판 삿포도로  받쳐주고,,

외부 거푸집작업 완료,,

2층 천정에 180미리 네오폴단열재 고정,,

크레인으로 철근도 한쪽으로 올려놓고,,

옥탑에 쓸 단열재는 비계위로 잠시 이동,,

화장실바닥판과 계단작업중,,

주변정리,,

비닐 덮을것을 미리 준비중,,

철근작업하고,, 콘크리트타설하고,, 비닐덮을 예정입니다..

비닐을 걷어내고,,

내부 건조상태확인합니다..

2층에서는 네모도작업중,,

크레인도착..

야기리 인양작업..

인양 완료..

철근과 내부거푸집작업중,,

25일 월요일,, 열풍기가동 3일째,,   아침,점심,저녁,밤12시경  이렇게 5-6시간에 한번씩 기름을 채워주고 현장확인을 하니 일하는것보다 더 힘이드네요...       다른이 시킬수도없구,,,

안에는 뽀송뽀송하게 건조되어가고있네요,,

아들 데리고 왔네요,,  벌써 많이 커서 기름통 2말을 양쪽으로 번쩍번쩍드네요..

노브리(아시바)작업하구,, 

취약부분으로 열풍기 옮겨서 가동시키고,,

오전에 전기작업하구, 점심먹고 타설시작..

바이브레다도 꼼꼼히..

계단부분엔 레미콘이 되게주문했는데, 2번씩이나 질은것으로 잘못보내서 흘러나옴..

흘러나온만큼 된것으로 채우고 모자란것은 퍼서 올림...

타설완료 후 비닐치기,,

ㅇ열풍기 2대 가동  현시간 오후 5시,,

현시간 밤 12시,,  열풍기 석유 채크...  며칠은 잠못자고 힘들어도 틀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