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택

 외부 부동전만 올라와있던것을, 건축주사모님의 요청으로 자재비만 받고 해드림..

 스타코 에이징작업중..

단조 대문..  300만원..

데크도 마무리...

디딤돌주위의 경관조명..

소나무의  조명...

외부 수돗가...

단조 화분걸이...

외벽등 

 거실등

 거실 복도등.

 씽크대와 식탁등..

 주방등..

 방등..

 안방 파우더룸등..

 2층 거실등..

 계단등..

 현관중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곳.. 원래는 매입등 1개 넣기로 되어있던건데  심심할까봐  포인트를 줬다..

비계철거하니 시원하다..

 데크시공될 전면부빼고 기단부도 파벽돌시공..

올메쉬몰탈작업..

스타코플렉스가 가격이 비싸서 간혹 비슷한걸 가져다가 시공한다하니  꼭 저 통을 확인해야한다..

 타일작업 전전날  화장실방수작업...  양생후 타일작업중...

 주방타일....

 주방과 다용도실타일...

화장실타일.. 바닥메탈타일...

현관 메탈타일...

튀어나온 폼을 잘라내고 샌딩작업...

내일 파벽돌시공에 앞서 하지작업 중....

 기와작업이 끝나고 스타코플렉스작업전 기와보양작업...

기와작업 후 벽과 지붕이 만나는 부분은 몰탈을 채우고 후레슁을 대어서 스타코플렉스 EPS보드가 저 후레슁위에 올라타야 물흐름이 원할하다...

보통  보드판을 피스로 고정하고  쪼인트부분엔 쪼인트메쉬 후 올메쉬를 하는데..  이 현장에선 보드판사이에 우레탄폼을 충진하여 보드판끼리 꽉잡아주고(보통 보드판이 자체의 단열성능은 좋으나 옆의 보드판과의 사이의 기밀시공은 어려운부분이라 이점도 고려했다)  피스부분에도 폼충전을 하여 단열에 충실하게 시공하고 있다...

2층 데크부분.....   참 어려운 부분이나  몇번이고  신경을 기울여야한다...

보드판작업이 거의 끝나간다...

 현장가는길에,,  저수지와 낙엽, 벤치가 운치가 있다.. 찍는 각도에 따라 다르지만  웬지 쓸쓸한 느낌은 매 한가지..

거터를 미리 달아놓고 기와 상걸이시공을 한다...

기와  올리기..

 기와 시공....  부지 주위의 조경도 같이 진행되어진다....

 단지내  도로포장공사가 한창이다..

거실과 주방사이 포인트가 될부분...

데코몰딩,, 역시 비싼만큼  보기에도 좋다..

문틀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