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택

바닥 10미리 200간격 더블,,

작은보 상단근,하단근 19미리 각 3개씩

큰보.. 도면상에는 10개,13개로 되어있는데,,  19미리 상단근5개, 보강근5개,하단근5개 총 15개를 넣어놨네그려,,  철근이 견적보다 많이 들어가는줄아는지 막집어넣네,,  괜찮어,,  빼먹는것보다는 나으니까...

  더넣으면 속은 약간 쓰리지만, 빼먹고 일부러 덜넣으면 속이 많이 쓰려...

2층 화장실 오페수설비,,

겨울공사라 타설시마다  30-40만원씩 가외돈이 들어간다..

 슬라브바닥판짠것을 크레인불러서 올리고, 아래에선 삿뽀도로 받춰준다..

크레인으로 바닥판올리고,,그위에서 쓸 철근등도 같이 올려준다..

화장실과 계단부분 거푸집작업 시작,,

전면부 외가다 조립중,,

담주중반에 콘크리트타설을 해야하는데 추워진다니 걱정이네.....

 오늘 눈이 온다하여 거푸집 안밖으로 작업된곳은 비닐을 덮어서 눈이 안들어갔고, 보위에는 쌓인눈을 치워줘야 빨리 녹겠기에  눈치우는중,,

요래 모아서 밑으로 던진다..

하스리(기둥)등 몇군데는 비닐을 못씌워서, 맨 밑의 거푸집을 떼어서 눈을 치워줘야한다,, 안그러면 콘크리트밑에 얼은 눈이 박혀있게 되기에,,

 중간의 큰보,작은보 거푸집작업중,,

저 아래쪽의 수벽위로 보가 붙으니 꽤 높다...

땔감이 모자라서  다른현장에서 공수해왔다,, 아껴써야돼~~~~

 개구부 3개 없애달라는 건축주요구에 거푸집뜯어서 가다떼어내고, 철근연결하고 거푸집작업 진행중,,

건물전면부 수벽거푸집작업,,

수벽위에 작은보가 도면에는 300*600인데,  약할것같아서 300*600으로 폭을 넓혀서 가다작업중,,,

저위에 거더와 빔이 올라탄다...

건물밖에서 철근 재단작업이 한창,,,

 야기리(거푸집벽체)짜놓은것을 크레인으로 세우고,,

개구부작업..

개구부작업 후 내부 거푸집작업시작,,

1.2층 계단, 화장실부분 철근작업과 전기 분전함작업,,

1층 천정고가 너무 높아서 작업이 어렵고,  일이 많다...

날이 추워  작업진행이 어려워서 추운 요며칠 쉬기로함,,,

 노브리(비계)작업..

연초에 날씨가 푹해서인지,  지게차로 자재를 내리는데 바퀴가 빠져서  애를 먹었다.. 바닥콘크리트 안하기 천만다행이다...

한쪽선 야기리작업해놓고,,

 거푸집 바라시하구,,

정화조 도킹,,,물채우고,,

오수합병 14톤,,,

정화조인입관 연결,, 가스배출구와 블로우엑셀배관 한쪽으로 빼놓음,,

정화조 뚜껑 노바시하구,,아웃배관 연결,,

담날 수로관놓고, 그 담날 바닥 콘크리트를 치려했으나,, 정화조 되메우기흙등이 잔뜩 물을 먹고있어 그위에 바로 도저히 할수없어 건축주와 상의하여 내년 봄에 땅녹으면하자고 협의,,, 흙이 끝까지 속을 썩인다..

받아놓은 흙이나, 바닥에서 나온 흙이 모두 물을 머금고있는 뻘흙이라,, 예상치못했던 작업진행과 추가비용이 들어갔으니,, 어째든 올한해 잘지나가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열심히 하겠노라 다짐하며,, 또 새해 1월4일 월요일날부터 작업진행시작을 예정하며,, 주변정리로 한해를 마감해본다,,

 기초거푸집 바라시해서 거푸집과 주위의 철근등을 기초위에 올려놓고,, 기단부에 바닥되메우기레벨과 바닥콘크리트레벨을 표시해놓고 장비로 받아놓은 흙을 펴고있다..

건물 우측과 후면은 나중에 들어갈수가 없어서, 우선 그쪽부터 레벨에맞추어서 되메우기중,,흙반입이 원만치않아 미리받아놓으니 곰방작업에 시간이 걸리고, 뒤에 공간이 좁아 시간이 걸리고,, 옆건물뒤에 쓰레기등을 일하는김에 치워달라는 건축주부탁(주인이 같음)에  시간걸리구해서 이날 작업마감하니 저녁 8시경,,,

요부분에 전처리조정화조가 매설되어서, 그안쪽은 미리 되메우기가 끝나야한다,..

그리구, 전처리조정화조(부폐20인용)자리 굴착후 몰탈치고,,

정화조매설하구, 배관설비하구,,, 되메우고,,

전처리조정화조 옆에 오수합병14톤정화조자리 굴착중,,

작업종료가 저녁 8시경,,  

  정화조자리 판 흙과 또 흙을 받아서 바닥에 깔구,,  건물주변 콘크리트타설을 해야하는데,, 바닥에서 나온흙과  외부반입된 흙이 모두 뻘흙이라 걱정,, 

   애시당초 흙반입10차정도(후에 내부담15차들어옴)와 수로관과 바닥콘크리트는 내 인건비도 안들어간 실비로 해주기로하구 건축공사와 병행하여하기로하구 시작,,

    그 후에 추가 흙반입은 건축주가 부담한다며 바닥을 20전 올리자고함, 그러면 흙값만 들어가는게 아닌데..

                                                                                                                 알았다고함,,

    흙은 마사토로 건축주가 구해준다해서 처음부터작업을 진행했으나,  반입되는 흙은 모두 뻘흙이고해서, 기왕받은것은 어쩔수없지만, 앞으로 들어오는것은 바닥콘크리트를 바로 치기로 되어있어서(다짐이 전혀 안되어서)      건축주에게 전화하여 뻘흙을 받지말고, 폐골재를 받자하니  비용이 너무들어간다하네..

오늘 장비작업도 현장여건과 안해도 될일들이 겹쳐서, 장비대 하루 45만원인데 60만원들어감,,

  나는 어디가서 얘기하면 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