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택

 1층 외벽, 내벽작업이 거의 마무리 됩니다..     단지 2번부지 사모님이 감독하시며, 사모님댁 작업할때도 이렇게 꼼꼼하게 했느냐고 하셔서,,  제겐 모두 자식과 같은 작품들이라고 설명을 해드림...

가새로 수직을 잡고 못으로 고정시키고 있네요...

 머드씰작업 중,,  이지씰을 설치하여 방부모토대와 콘크리트의 접촉을 막아줍니다..

이번 기초콘크리트는 수평도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3미리 편차입니다.. 똑같은 작업을 해도 결과물이 이리나오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머드씰(방부목토대) 2단 작업이 끝나고, 월을 짜는데 바람이 불고,, 빗방울이 떨어져서 철수준비를 합니다.

비단도리 하고 철수,, 

 콘크리트 곰보자국없이 매끈하게 잘나왔습니다..

정화조매설하려 굴착중,, 단단한 암반이 나와 불가피하게 피해서 매설해야되내요..

오수합병정화조 3톤,, 허가사항은 2톤이나 조금더 큰것을 묻어봅니다..

정화조 아웃라인 매설,,

건물내부에서와 정화조까지의 배관라인 작업..   가스배출용 배관을 가장자리끝으로 뺍니다.. 

하수도관의 중간엔 악취맨홀을 설치하고 비가온다하니, 정화조에 물을 채웁니다..

부지주변 정리 후 주변에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보온덮개를 덮고,,

암만 일잘해도 주변이 너저분하면 마음이 심란해서,,

넓은 평돌 위치잡아서 안착,,

이제 작업준비끝, 비 그치고 자재받은 후 작업시작할예정입니다..

 현관 신발장쪽, 분전함위치에 배선들 집합..

타설 준비,,

타설,,

.화장실자리 박스짜서 기초 다운시키려 설치,,

외벽부위 미장칼로 한번더 밀고,,,

스텐L앙카 설치,,

 비닐 한번 깔고,, 보온덮개 깔고,,

다시 비닐 한번 더 깔고,,(바닥 습기차단을 위한,,)

철근작업..

콘크리트양이 많아서 밀리지않게 용접을 합니다..

거푸집등 입고...

거푸집작업,,

설비작업..

1층 화장실과 2층 화장실배관..

보일러실과 세탁기 드레인 배관..

주방,,

벤트-- 요건 하수배관 건물끝 퇴수되는 부분에 뽑아서 벽체로 빼주면  혹시 모를 집안으로의 악취유입과 하수배관의 물빠짐을 좋게하는 겁니다..

거실 에어콘자리 밑부분, 에어콘배관나갈자리에 설치..

 건물위치 레이아웃 후  적당한 곳에 계량기 설치.

보일러실 위치에 급수관 인입..

건물 우측 부동전..

건물좌측 부동전..

건축선 표시한것 따라 레벨보며 굴착후 버림콘크리트타설..

바닥레벨도 그렇고, 버림콘크리트도 잘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