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작업이 끝나고 스타코플렉스작업전 기와보양작업...
기와작업 후 벽과 지붕이 만나는 부분은 몰탈을 채우고 후레슁을 대어서 스타코플렉스 EPS보드가 저 후레슁위에 올라타야 물흐름이 원할하다...
보통 보드판을 피스로 고정하고 쪼인트부분엔 쪼인트메쉬 후 올메쉬를 하는데.. 이 현장에선 보드판사이에 우레탄폼을 충진하여 보드판끼리 꽉잡아주고(보통 보드판이 자체의 단열성능은 좋으나 옆의 보드판과의 사이의 기밀시공은 어려운부분이라 이점도 고려했다) 피스부분에도 폼충전을 하여 단열에 충실하게 시공하고 있다...
2층 데크부분..... 참 어려운 부분이나 몇번이고 신경을 기울여야한다...
보드판작업이 거의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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