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수관 빼놓고,,
버림칠 자리 다시 한번 정리하고, 콘크리트 받을 준비,, 어제 약속한 레미콘공장서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와서 사정상 못준다하여, 사방팔방 연락하여 간신이 구함,,
천공자리 부터 채우고,,
버림치는데만 16루베 들어갔다.. 마지막차가 늦게와서 길이 많이 밀리나 했는데,, 중간에 술을 잔뜩먹고 들어오니 늦게 올수밖에,, 운전조심하라고 하고, 여하튼 힘들게라도 구해서 작업했으니 감사합니다...
오하수관 빼놓고,,
버림칠 자리 다시 한번 정리하고, 콘크리트 받을 준비,, 어제 약속한 레미콘공장서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와서 사정상 못준다하여, 사방팔방 연락하여 간신이 구함,,
천공자리 부터 채우고,,
버림치는데만 16루베 들어갔다.. 마지막차가 늦게와서 길이 많이 밀리나 했는데,, 중간에 술을 잔뜩먹고 들어오니 늦게 올수밖에,, 운전조심하라고 하고, 여하튼 힘들게라도 구해서 작업했으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