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흙이 질어 작업이 안될것같아 건축할 부지와 건축할부지가 좁아 그 밑에 부지의 펌푸카와 레미콘차가 들어올 곳의 겉에 흙을 장비로 긁어서 한쪽으로 치우는 중..
밑에 부지까지 질은 겉에 흙을 걷어서 치워놓으니 아래부지에서 지하수업자가 지하수파려고 장비를 가져다놓고 흙이 질어 못들어와서 여지껏못하고 있다가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작업해놓은 그다음날 와서 지하수 파는 작업을 하여 다시끔 그 부지를 곤죽을 만들어 놓고 뭐라 하니 더 큰소리... 참 나 어이가 없어서..
계약상 5인용이나 건물이 두채여서 10인용으로 바꾸어줌..
건물이 두채니 배관이 복잡함... 집안으로의 악취를 막아주는 악취맨홀은 어느 재료의 건축물이나 빼먹으면 안되는 것...
기초 콘크리트 타설 후 비닐 보양 작업하려 준비 중...
비닐 보양 후 열풍기가동.... 또 5일 동안 밤잠 설치는 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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