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시공..

 

 서까래 다 걸고(보통 24인치 간격이나  이곳과 우물지붕은 기와를 얹을 예정이라 16인치간격으로 설치)  서브훼이샤를 걸고 있슴..

 훼이샤시공 완료 후 합판 쉬팅 작업진행,,

 지붕엔 합판 덮고 방수시트까지 덮은 후 타이벡(투습방수지) 시공..

이곳의 타이벡은 일반 타이벡이 아니고 스타코마감형에 쓰이는 타이벡입니다..

전엔 합판 쫄대를 대고 레인스크린 작업을 했으나  얼마전에 주름이 잡힌(공기의 흐름이 생기는) Drain Wrap이라는 전용 타이벡이 나와서,  고가이지만 꼭 써주어야 될재료입니다..

 

오전에 데크 잠깐하고 비가 그치질 않아 철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