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arm 2015. 12. 30. 09:02

 거푸집 바라시하구,,

 

정화조 도킹,,,물채우고,,

오수합병 14톤,,,

 

 

정화조인입관 연결,, 가스배출구와 블로우엑셀배관 한쪽으로 빼놓음,,

 

 

정화조 뚜껑 노바시하구,,아웃배관 연결,,

 

담날 수로관놓고, 그 담날 바닥 콘크리트를 치려했으나,, 정화조 되메우기흙등이 잔뜩 물을 먹고있어 그위에 바로 도저히 할수없어 건축주와 상의하여 내년 봄에 땅녹으면하자고 협의,,, 흙이 끝까지 속을 썩인다..

받아놓은 흙이나, 바닥에서 나온 흙이 모두 물을 머금고있는 뻘흙이라,, 예상치못했던 작업진행과 추가비용이 들어갔으니,, 어째든 올한해 잘지나가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열심히 하겠노라 다짐하며,, 또 새해 1월4일 월요일날부터 작업진행시작을 예정하며,, 주변정리로 한해를 마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