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arm 2015. 11. 14. 09:33

 오후부터 비가온다하여 자재를 아침 8시반에 현장도착하라해놓고,  불안하여 7시반에 오라했네요.

아닌게 아니라 아침부터 조금씩내리기 시작하여 비를 맞아가며 자재를 하역중,,  하마터면 땅이 질어 자재를 부지내에 하역못할뻔했지유..   동물적인 감각이 또 한번 발휘된 상황이쥬^^

 

 

 

자재 하역 후  비단도리 중..

 

 

정화조 환기구팬, 모기장(없으면 여름에 모기 집단서식처가 되쥬)있는거 구입하여 파이프와 도킹,,

 

현장부지내 수도가 연결안되어서,  건축주와 비를 맞아가며,, 정화조에 물을 채웁니다..

안그럼  빗물이 가장이에 차서 정화조가 둥둥 떠요...

 

다 채우고 철수...